대한 민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 광주 5.18 민주화 운동을
“빛”이라는 메타포를 통해, 중립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하고자 한다.
특히 도청을 마지막까지 지킨 열사들의 마지막 밤을 “최후의 만찬”
이라는 성경적 이야기를 빌어 “빛” 의 미학으로 표현한다.
도청을 마지막까지 지킨 열사들의 마지막 밤을 “최후의 만찬” 이라는 성경적 이야기를 빌어 “빛” 의 미학으로 표현한다.
윤상원 열사의 인터뷰와 YWCA 빌딩을 지킨 박용준 열사의 일기를 토대로,
5.18 최초희생자(광주) 청각장애인 김경철 열사의 손짓을 통해 수화로 재구성하였다.
기억하고자 한다,
우리들의 일상을 가능하게 해 준 그들의 “최후의 만찬”을.
Book Reference –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– 황석영,이제의,전용호
최후의 만찬
수화 reference
-윤상원 열사의 인터뷰
-박용준 열사의 일기
음악 -Main page "My heart is in the hightland -
Arvo Pärt"
-The last supper on Light page "La Sindone -
Arvo Pärt"
후원: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문화예술위원회, 서울문화재단
이 온라인 예술활동의 결과물은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문화예술위원회, 서울문화재단의 기금을 지원받아 제작 되었습니다.